
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으로 자라나는 어와나
어와나 / 주일 오후 2시 30분 유년부실(105호), 소예배실
어와나는 ‘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’의 뜻으로
성경암송(핸드북), 재미있는 게임, 예배를 통해
예수님을 기억하고, 사랑하고, 섬기도록 훈련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.
교육목표
- 대그룹시간 : 찬양, 말씀, 시상식으로 크게 구성되어 복음을 듣고 전합니다.
- 교제 : 다양한 게임과 활동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을 이룹니다.
- 훈련 : 말씀암송(핸드북)을 통해 순종, 죄로 부터 보호, 전도를 하게 훈련 합니다.
- 섬김 :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하나님께 인정된 ‘일꾼’으로 성장합니다.
- 선교 : 복음의 이야기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증언하도록 합니다.
주요행사
- 부모 참관수업 : 아이들만 참여하는 어와나가 아니라 부모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같이 성장하게 합니다
- 야외예배 : 실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바깥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예배
- 책걸이 : 한 해 동안의 배운 말씀들을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